•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로그인
전체메뉴
닫기
뉴욕우리교회, 여명홀 헌당예배 (기독뉴스) 2020-12-13
[ 첨부파일 일괄 다운로드 ] [ 첨부파일 1개 ]

 

뉴욕우리교회, 여명홀 헌당예배




▶차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한 공간

▶체육관 보수 300명 수용 가능한 다목적 활용 공간으로

뉴욕우리교회(담임 조원태목사)는 최근 차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12월 13일(주일) 오전 11시 여명홀 헌당예배를 드렸다.

담임 조원태 목사는 "여명홀의 이름은 예수님의 공생애 출현의 첫 모습을 묘사한 성경구절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마 4:16)'에서 유래되었다"고 설명하고 "펜데믹으로 모두가 어려운 때에 동포사회에 희망을 주고, 차세대의 공적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명홀 공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목사는 이어 "여명홀은 300명이 함께 모여 다목적 기능을 가진 공간으로 콘서트, 연극, 세미나, 강연, 각종 스포츠, 예배 모임이 가능하다. 여명홀에 담긴 3가지 비전은 예배터, 놀이터, 배움터이다."라며 "특히 차세대와 교회 울타리 너머 동포사회를 위한 열린 공간이다. 누구나 함께 사용할 공적 자산으로 사용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펜데믹으로 인해 제한된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린 헌당예배에서 교회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한 일에 헌신한 공사 총감독 한기남 사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주소 53-71 72nd Place. Maspeth, NY 11378)









새글 0 / 655 

검색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475 이민자보호교회 전국 심포지엄 “함께 걸어온 길, 함께 가야할 길” (아멘넷) 2021-2-5 2021.02.13 635
474 “이민자보호교회, 한인 넘어 억압받는 모든 인종에 예수사랑 실천한다” (국민일보) 2021-2-3 2021.02.04 733
473 [커뮤니티 포럼] 새로운 인류의 탄생, 새 이민 개혁안 통과를 기원하며 (중앙일보) 2021-1-23 2021.01.27 747
472 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 다음달 4일 오후7시 온라인 심포지엄 개최 (국민일보) 2021-1-15 2021.01.27 647
471 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 제4회 심포지엄 (한국일보) 2021-1-8 2021.01.27 662
470 [커뮤니티 포럼] 이보교 현장은 고난 받는 이웃의 삶터 (중앙일보) 2021-2-20 2021.01.26 693
469 서민층 1인당 600달러, 실업자에 주 300달러 지원 (뉴욕일보) 2020-12-23
2021.01.07 753
468 필라 교회 성소에서 843일 피난 이민자, 마침내 감격의 자유 (아멘넷) 2020-12-23 2021.01.07 726
467 2차 정부 추가 지원을 받기위한 모든 정보들 [이보교 제공] (아멘넷) 2020-12-22 2021.01.07 821
466 쎈바이블 (빛과사랑 2021년 1월호) - 조원태 목사 2020.12.22 588
465 뉴욕 한인 청소년을 위한 다목적 공간 '여명홀' 생기다 (단비TV) 2020-12-18 2020.12.20 762
464 ​[인터뷰]조원태목사 “한인 동포사회 위한 다목적센터 '여명홀'이 문을 열었습니다” (국민일보) 2020-12-18 2020.12.20 732
463 뉴욕우리교회, 여명홀 헌당예배 (기독뉴스) 2020-12-13
2020.12.18 738
462 차세대·지역사회위한 공간 마련 (한국일보) 2020-12-15 2020.12.18 713
461 뉴욕우리교회, 여명홀 헌당예배 드려…팬데믹 이긴 믿음 (기독일보) 2020-12-13 2020.12.18 869
460 뉴욕우리교회 여명홀 헌당예배 (아멘넷) 2020-12-14 2020.12.18 791
459 DACA 신규 신청 7일부터 접수 시작 (뉴욕일보) 2020-12-08
2020.12.18 695
458 이민자보호교회, 난민 여성 지원나선다 (한국일보) 2020-12-08 2020.12.18 740
457 "우리 모두 '선한 사마리아인'이 됩시다" (뉴욕일보) 2020-11-27
2020.12.18 675
456 뉴욕우리교회 창립104주년 임직예배 (단비TV) 2020-11-30 2020.11.30 708
455 이보교, 구치소에서 강제 시술 당한 난민여성 지원 (KBTV) 2020-11-24 2020.11.26 884
454 제10회 CCV 말씀축제 “팬데믹도 막을 수 없는 어린이들의 하나님사랑” (아멘넷) 2020-11-24 2020.11.26 821
453 강제 불임시술 당한 난민여성 구호운동 (K-Radio) 2020-11-23 2020.11.26 771
452 뉴욕우리교회 `창립 104주년’ 기념 임직식 (한국일보) 2020-11-4 2020.11.26 790
451 45주년 뉴욕우리교회 임직식, 15명의 교회일꾼을 세워 (아멘넷) 2020-11-23 2020.11.26 1004
450 DACA 프로그램 '제한 해지' 판결 (KBTV) 2020-11-16 2020.11.26 846
449 필라 빈민가에서 17년, 이태후 목사와 오병이어의 기적 (아멘넷) 2020-11-9 2020.11.13 802
448 이태후 선교사의 삶의 현장 '필라 흑인빈민가'에 무지개 띄워주자 (뉴욕일보) 2020-10-23
2020.10.23 754
447 이보교, 필라델피아 흑인 빈민가 현장 방문 (중앙일보) 2020-10-23 2020.10.23 945
446 주디장 변호사 “필라 빈민가, 이태후 목사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아멘넷) 2020-10-21 2020.10.23 843
Address: 53-71 72nd Place, Maspeth. NY 11378

TEL: 718-565-6555
지도를 클릭하시면 더욱 자세히 오시는 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c) 뉴욕우리교회 ALL RIGHT RESERVED. PROVIDED BY 교회사랑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