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반아시안 증오범죄 중단·아시아계 역사교육 입법화 촉구 집회 (한국일보) 202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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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아시안 증오범죄 중단·아시아계 역사교육 입법화 촉구 집회

[이민자보호네트워크 제공]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KASCN)와 시민참여센터(KACE), 레인보우푸시연맹이 공동 주최한 이날 집회에 참석한 제시 잭슨 목사는 어려움에 처했을 때 함께 돕는 것이 ‘이웃’이라며 서로에게 선한 이웃이 되자고 강조했다. 집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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