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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즉설한동훈도 웃을 여의도 찌라시 최고위원도 친한이 유리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19일부터 투표에 들어갔고 이제 뚜껑을 여는 일만 남았습니다 친윤친 윤석열 대통령 측의 공세에도 한동훈 대세론은 여전한데요 막판에는 한동훈 후보를 흔드는 정체불명의 찌라시도 한편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찌라시 까보니 또 별거 없더라 이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에 오늘 언급된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 개입 의혹 폭로 시 개혁신당 비례대표 1번 제시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그건 김 전 의원 측의 기대와 요구였고 개혁신당 측에서는 제시할 이유가 계속해서 위험한 소문 찌라시 촬영 종료 찌라시의 진실 밝혀질까 위험한 소문 찌라시 촬영 종료 찌라시의 진실 밝혀질까 영화 위험한 소문 찌라시가 10월 19일 3개월 여의 모든 촬영을 마쳤다 위험한 소문 찌라시는 가진 것이라곤 사람 보는 안목과 근거 없는 자신감 계속해서 이진욱 측 찌라시 최초 유포자 고소 공식입장 이는 이진욱이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사건 경위를 담은 찌라시가 지난 19일 SNS를 통해 급속히 퍼져나간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진욱은 지난 14일 여성 A씨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이하 이진욱 특히 이진욱 찌라시 최초 유포자 고소한다 이는 이진욱이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사건 경위를 담은 찌라시가 지난 19일 SNS를 통해 급속히 퍼져나간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재아인턴기자 lee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