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로그인
전체메뉴
닫기
이민자보호교회 전국 심포지엄 개최 (중앙일보) 2021-2-6

이민자보호교회 전국 심포지엄 개최


[뉴욕 중앙일보] 2021/02/06 미주판 4면

“함께 걸어온 길, 함께 가야할 길”
전국 19개주에서 약 400명 참석해
이보교 4년간 활동 회고· 향후 전망

4일 온라인 회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열린 이민자보호교회 전국 심포지엄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 이민자보호교회대책위원회]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가 전국 심포지엄을 통해 지난 4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4년을 전망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4일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열린 전국 심포지엄에는 전국 19개주에서 약 400명이 참석해 지난 4년 동안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의 반이민정책 아래 고난 받는 이웃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향후 4년 달려갈 공동의 목표를 설정했다.

이날 “함께 걸어온 길, 함께 가야할 길”이란 주제로 진행된 심포지엄은 1부 예배와 2부 심포지엄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는 김대호 목사(뉴저지이보교 태스크포스위원장) 사회로 시작했고, 주인돈 신부(시카고성공회한마음교회)의 기도, 루트워십(뉴욕 Met Church)의 찬양, 김명래 총무(한인여선교회전국연합회)의 성경봉독, 이태후 목사(필라델피아빈민사역)의 “환대”라는 제목의 설교에 이어 박인갑 목사(새방주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2부 심포지엄은 강창훈 목사(뉴욕이보교 태스크포스정책간사)의 사회로 시작해 3개의 세션으로 펼쳐졌다. 첫째 세션 주제는 “하나님과 함께-From Surviving to Thriving” 아래, 발제는 김종대 대표(Re‘Generation), 논찬은 신기성 교수(헨리아펜젤러대학 교수), 노용환 목사(로드아일랜드제일한인교회)가 섬겼다.

둘째 세션의 주제는 “이웃과 함께-이보교의 지난 활동과 전망”으로, 발제는 주디장 변호사(뉴저지이보교 법률태스크포스 위원장), 논찬은 최영수 변호사(뉴욕이보교 법률태스크포스 위원장), 이창환 변호사(시카고이보교 태스크포스 위원)가 했다.

셋째 세션은 “교회와 함께-이보교와 교회 갱신의 가능성”이라는 주제 아래, 발제는 손태환 목사(시카고이보교 태스크포스위원장), 논찬은 윤명호 목사(뉴저지이보교 태스크포스 고문), 조선형 목사(시카고이보교 태스크포스 위원)가 섬겼다.

새글 0 / 653 

검색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593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2 (뉴스M) 2023-2-17 2023.02.23 206
592 이보교+KACE, "이번엔 꼭 통과시키자" (뉴욕일보) 2023-2-16
2023.02.23 215
591 2023 드림법안 재상정에 대한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의 입장문 (복음뉴스) 2023-2-15 2023.02.23 225
590 이보교, 민권센터 제1회 민권운동 역사순례 (기독뉴스) 2023-2-13 2023.02.15 201
589 이보교와 시민참여센터 제1회 ‘민권운동 역사순례’ (아멘넷) 2023-2-13 2023.02.14 204
588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뉴스M) 2023-2-12 2023.02.14 202
587 시민참여센터, 뉴욕우리교회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 (한국일보) 2023-2-7 2023.02.14 205
586 뉴욕에 온 난민에 한인들 사랑 전했다... '빅 허그' 캠페인 큰 성과 (뉴욕일보) 2023-2-8
2023.02.14 232
585 ‘빅 허그 캠페인’, 동포사회의 온기 전해 (뉴스M) 2023-2-7 2023.02.14 214
584 이보교, 뉴욕에 온 난민들에게 ‘빅 허그’ 캠페인 큰 성과 (아멘넷) 2023-2-11 2023.02.14 234
583 이민자보호교회,´빅 허그´캠페인 막내려 (한국일보) 2023-2-7 2023.02.14 195
582 ​"독실 민족 사생대회 열린다"…한인 다음세대에 나라사랑∙민족사랑 고취 절실 (국민일보) 2023-2-5 2023.02.14 202
581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 뉴욕에 온 난민 돕기 '빅 허그' 캠페인 큰 성과 (복음뉴스) 2023-2-6 2023.02.14 219
580 "학생들에게 선조들 독립정신 알게하여 한인 정체성, 자긍심 심어주자" (뉴욕일보) 2023-2-4
2023.02.05 220
579 뉴욕우리교회, '제1회 독실 민족 사생 대회' 개최 예정 (복음뉴스) 2023-2-2 2023.02.05 231
578 뉴욕우리교회가 제1회 독실 민족 사생대회를 여는 사연 (아멘넷) 2023-2-3 2023.02.05 224
577 애국지사 김독실 할머니 기리는 사생대회 열려 (News M) 2023-2-3 2023.02.05 241
576 텍사스에서 강제 이송된 난민 돕는 ‘빅 허그 캠페인’ 16일 마감 (아멘넷) 2023-1-7 2023.01.10 276
575 [오늘아침,김향일입니다] "Big Hug"캠페인, 남미 이주민들을 위한 겨울 옷, 신발 보내기 (라디오.. 2023.01.10 238
574 강제로 뉴욕에 온 남미 이주민들을 환대하는 ‘빅 허그’ 캠페인 (아멘넷) 2022-12-8 2023.01.10 387
573 ​남미 이주민 환대 '빅 허그 캠페인' 펼쳐..."겨울철 새 옷과 새 신발 모아주세요" (국민일보) 2.. 2023.01.10 230
572 “하나님의 은혜” CTS뉴욕방송 창립 15주년 감사예배 (아멘넷) 2022-11-9 2023.01.10 261
571 모르드개 형에게 - 조원태 목사의 러브레터 6 (복음뉴스) 2022-12
2022.12.15 229
570 뉴욕에 수용돼 있는 남미 난민들을 도웁시다 (뉴욕일보) 2022-12-10
2022.12.10 208
569 DACA 구제 이민개혁법안 통과 시켜야 (뉴욕일보) 2022-11-3
2022.11.08 296
568 이민개혁안 의회 통과를 위한 편지 보내기 및 선거 참여 캠페인 (아멘넷) 2022-11-4 2022.11.08 313
567 이보교∙시민참여센터 “이민개혁법안∙다카 드림엑트 법안 찬성의원 뽑자” 촉구 (국민일보) 2022-11-4 2022.11.08 317
566 연방의원 209명에 이민개혁 촉구 서한 (한국일보) 2022-11-2 2022.11.08 295
565 아시안 증오 및 혐오범죄 예방과 대응 세미나 내달 1일 베다니 한인교회 (Manna24) 2022-9-27 2022.10.04 349
564 '특집 - 난민 보살피자' (뉴욕일보) 2022-9-26
  • a2022-09-26 A4 [특집-난민 보살피자].jpg

    다운로드

2022.10.04 309
Address: 53-71 72nd Place, Maspeth. NY 11378

TEL: 718-565-6555
지도를 클릭하시면 더욱 자세히 오시는 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c) 뉴욕우리교회 ALL RIGHT RESERVED. PROVIDED BY 교회사랑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