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이민자보호교회] 이민자보호교회가 주최하고 시민참여센터가 후원한 ‘건강한 은퇴계획 소셜 베네핏 세미나’가 지난 일요일 열렸습니다. 세미나는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91명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오는 27일 ‘저소득층을 위한 소셜 베네핏과 퍼블릭 차지” 그리고 10월 4일 ‘팬데믹기간 동안 제공되는 소셜 베네핏과 정부정책’을 주제로 연이어 세미나가 열립니다. 2020년 9월 22일 저녁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