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4.27 민+ 평화 손잡기 뉴욕위원회', 대북전단 살포 중단 촉구
오늘은 6.25 한국전쟁이 휴전된 지 67년이 되는 날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는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뉴욕협의회 양회 회장 그리고 이민자보호네트워크 뉴욕 태스크포스 조원태 목사 함께 했습니다.
오늘 유엔에서 한국전쟁 휴전일을 맞아 최근 휴전선 일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부 탈북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 발표 기자회견을 가지셨다구요?
한반도 평화를 위해 뉴욕 한인 동포들이 해야할 일은 어떤게 있을까요?
최근 미국과 중국의 반목 상황은 마치 과거 냉전시대로 접어들게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시는지요?민주평통 뉴욕협의회, 그리고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가 뉴욕에 살고 있는 한인 동포로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하시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대통령의 임명장을 받고 업무에 돌입했습니다. 또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가 북한과의 새로운 지향점을 마련하려고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네, 지금까지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뉴욕협의회 양호 회장, 그리고 이민자보호네트워크 뉴욕 태스크포스 위원장 조원태 목사와 함께, 6.25 한국전쟁 휴전일을 맞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오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민주평통 뉴욕협의회 양호 회장(왼쪽), 이민자보호네트워크 조원태 목사
AM1660 K-라디오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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