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중앙일보]
2020/04/25 미주판 7면 기사입력 2020/04/24 18:32
뉴욕우리교회(담임목사 조원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재택 대기 행정명령으로 어려움에 처한 한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 긴급대응 전문 사역팀을 결성했다. 뉴욕우리교회 강창훈 목사와 차주범 전문 사역팀 복지팀장이 밀알 장애인 선교센터 김자송 단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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