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중앙일보]
2020/04/25 미주판 7면 기사입력 2020/04/24 18:32
뉴욕우리교회(담임목사 조원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재택 대기 행정명령으로 어려움에 처한 한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 긴급대응 전문 사역팀을 결성했다. 뉴욕우리교회 강창훈 목사와 차주범 전문 사역팀 복지팀장이 밀알 장애인 선교센터 김자송 단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새글 0 / 653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뉴욕일보 독실 장학금.jpg
다운로드
뉴욕일보 3.1절.jpg
뉴욕일보 이민자보호교회- 앨파소.jpg
뉴욕일보 2023-12-23.jpg
뉴스엠1.jpg
뉴스엠2.jpg
뉴스엠3.jpg
170191079902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