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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한뜻으로 교계 하나 되길” (한국일보) 2020-1-18

“한마음 한뜻으로 교계 하나 되길”


▶ 뉴욕교협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 ‘올해의 목회자상 ‘송병기 목사· ‘평신도상’ 손성대 장로 각각 수상

올해의 목회자상을 수상한 송병기(왼쪽부터) 목사와 양민석 교협회장, 평신도상을 받은 손성대 장로.

46회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이하 뉴욕교협)가 16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행사를 열고 2020년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교협은 ‘함께 가자’(Let's go Together)란 46회기 표어에 맞춰 미자립교회 목회자 부부, 봉사기관 관계자, EM 사역자들을 대거 초청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미국과 한국, 교계를 위한 뜨거운 기도의 장도 펼쳤다.

교협 부회장 문석호 목사가 인도한 1부 예배에 이어 2부 하례식에서 회장 양민석 목사는 신년사를 통해 과거의 안 좋았던 마음들은 훌훌 털어버리고 이제부터 좋은 방향으로 함께 가며 교계가 하나가 되길 희망했다.

한인사회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허연행 목사(프라미스교회) 등이 축사를 했고 장원삼 뉴욕총영사,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론 김 뉴욕하원의원 등은 동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달했다.

행사는 3부 경품추첨과 바이올리니스트 백진주 교수와 김충일 재즈 쿼텟 등의 축하공연에 이어 윤세웅 목사(기독윤리특별위원, 미주기독교방송국 사장)의 폐회기도로 막을 내렸다.

한편 교협은 이날 올해의 목회자상 및 평신도상을 시상, 뉴욕교협과 증경회장단 회장을 역임하고 지난해 은퇴한 송병기 목사가 목회자상을, 뉴욕장로연합회 회장과 뉴욕교협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교협 평신도 부회장인 손성대 장로가 평신도 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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