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우리교회가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연극배우 윤석화 집사를 초청해 찬양 간증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윤석화 집사는 이날 집회에서 1980년대 초 연극 ‘신의 아그네스’라는 작품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은 이야기와 이후 헤아릴 수 없는 고난 중에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한 자신의 삶을 간증했습니다.
또한 입양한 자녀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양육하면서 받은 감동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 치유되고 사명자로 거듭난 간증을 나누며 새 앨범에 수록된 곡들로 은혜를 나눴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