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이민자보호교회 제 1회 심포지엄 개최
[사진제공 뉴저지 이민자보호교회]
뉴저지 이민자보호교회가 지난 일요일(29일), 제 1회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뉴저지 이보교 태스크 포스 위원장인 윤명호 목사는 "심포지엄을 통해 한 사람이라도 더 희망을 갖고, 뉴저지 이민사회가 나아지길 희망했습니다. 이날 심포지엄은 복지교회의 의미와 미국내 인종차별의 역사와 미국법, 현재 이민법 동향과 서류미비자의 위기상황 대처법 그리고 이보교 복지교회와 인구센서스 등의 내용을 다뤘습니다.
2019년 10월 1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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