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DIO NEWS

서류미비 한인 청년들이 증언에 나서고 있다. 

[특별대담]드림액트 법안 청원위한 전국 온라인 서명 시작 http://dreamer.goaction.net/​

오늘, 10월 3일 화요일, 시민참여센터(KACE)는 한인 권익보호 단체화 함께, DREAM Act의 통과를 위한 전국 온라인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9월 5일 트럼프 대통령이 청소년 추방 유예 (DACA)프로그램의 폐지를 발표하며, 전국의 서류 미비 이민 청년과 청소년들의 미래가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한인 이민자 권익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와 법률가들이 온라인 서명을 통한 청원에 나서는 것인데요. 

이 자리에 함께한 시민단체 대표자 그리고 법률가들과의 현장 인터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온라인 청원서명 사이트 http://dreamer.goaction.net/​

김광수 미주한인청소년재단 회장, 최영수 시민참여센터 이사장, 박제진 변호사, 차주범 민권센터 선임컨설턴트, 박동규 변호사, 조원태 목사(왼쪽부터)